2000년대 초 코스닥 지수가 2000선을 돌파했던 것은 맞지만, 당시 지수의 기준과 현재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2000년대 초 코스닥 지수는 현재와 같은 절대적인 지수가 아닌 기준점과 계산 방식이 달랐기 때문에, 현재의 600만원대 후반과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당시 코스닥 시장은 IT 버블이 붕괴되기 직전의 시점이었고,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나 이후 급격한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따라서 2000년대 초 코스닥 지수가 2000선을 넘었다는 사실만으로 현재 지수와 직접적으로 비교하여 시장 상황을 판단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