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눈물과 식염수가 다른가요???

저는 같은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게 성분이 다른가요? 같은 성분인데 조그만 통에 넣은 것이 인공눈물, 큰통에 넣은 것이 식염수 아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공눈물과 식염수는 비슷해 보이지만 같은 것은 아닙니다.

    식염수는 기본적으로 물에 염분만 일정 농도로 맞춘 용액으로, 상처 세척이나 렌즈 세척처럼 단순 세척 용도로 사용됩니다. 성분이 단순해서 눈에 넣어도 큰 문제는 없지만, 눈을 보호하거나 촉촉하게 유지하는 기능은 거의 없습니다.

    반면 인공눈물은 눈물과 비슷한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염분뿐 아니라 점도를 높여주는 성분이나 보습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눈 표면에 오래 머물면서 건조함을 완화해줍니다. 제품에 따라 방부제가 들어간 경우와 아닌 경우도 나뉩니다.

    그래서 크기만 다른 것이 아니라 목적과 구성 자체가 다르고, 건조한 눈을 관리하려는 용도라면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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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인공눈물과 식염수는 비슷해보여도 다릅니다. 식염수는 염화나트륨과 증류수 조합이고 인공눈물은 히알루론산나트륨,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같은 성분이 있습니다. 식염수는 눈물에 포함된 영양 성분이나 단백질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식염수를 눈에 넣으면 잠시 촉촉한 느낌은 들 수 있지만 오히려 원래 있던 눈물을 씻어내 버려 눈을 더 건조하게 만듭니다.

  • 인공눈물은 실제 눈물과 유사한 보습 및 윤활 성분이 포함되어 안구 건조를 완화하고 눈 표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식염수는  단순한 세척용 소금물에 불과하기 때문에 눈에 직접 자주 넣을 경우 오히려 눈을 보호하는 영양분과 기름층까지 씻어내서 안구 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ㅜㅜ 눈의 촉촉함을 유지하고 싶다면 반드시 전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걸 추천드려용

  • 인공눈물과 식염수는 비슷하게 느끼실수 있지만 성분과 목적이 다릅니다

    인공눈물은 눈물과 비슷하게 만든 안약으로

    건조한 눈을 보습·보호하는 목적을 가지고

    식염수(생리식염수)는 물 + 소금(0.9%)으로 만든 용액으로

    상처 세척이나 코세척 등 세척용으로 사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