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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잉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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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00대 기업중에 삼성중공업 주가가 가장 싼거 같아요.

삼성그룹의 선박건조와 방산을 담당하는 삼성중공업 주가가 싼거 같습니다. 지금 부터 삼성중공업 주식을 모으기 시작한다면 언젠가는 삼성전자 처럼 폭등의 날이 오지 않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명주 경제전문가

    김명주 경제전문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낮아 보인다고 해서 반드시 저평가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삼성중공업은 조선업 특유의 수주 사이클·원가 구조·부채 부담 등 업황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입니다. 향후 수주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면 상승 여지는 있지만, 삼성전자처럼 구조적 성장 산업과는 사업 특성이 다르므로 업황 사이클과 재무 지표를 함께 점검한 뒤 분할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 개별 주가에 대해서 예측하기는 조심스럽지만, 단기간에 상승을 보기는 어려운 종목이라고 생각 합니다.

    주당 가격은 저렴하지만 주식 수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시가 총액은 이미 충분히 높습니다.

    또한 방산주로서 전쟁에 대한 리스크로 단기적으로 수급이 쏠릴수는 있으나 장기적인 업황 회복이 되려면 아직 2~3년 정도 남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매수하지 마시고 오랜 기간 모아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괜찮은 매수 가격대라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과 방산 부문을 담당하며, 2026년 들어 조선 업황 회복 기대와 LNG운반선 수주 증가로 실적과 주가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는 29,000원대에서 단기 조정과 반등을 반복 중이며, 2026년 수주 목표 139억 달러와 매출 12조 8,000억 원, 영업이익 1조 원대 이상 성장 전망이 있습니다. 재무적으로는 부채비율이 높고 유동성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지만, 영업현금흐름이 대폭 개선되면서 재무 안정화가 진행 중입니다. 과거 삼성전자가 폭등한 사례와 같이 단기간 내 대폭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장기적으로 글로벌 LNG 수요 증가와 친환경 선박 시장 확대, 방산 분야 신사업 모멘텀에 힘입어 성장 잠재력은 충분히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중공업 주가가 숫자상 낮아 보이는 것은 주당 가격이 낮기 때문이지 기업가치가 싸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시가총액, 실적, 수주잔고, 부채비율을 함께 봐야 합니다. 조선업은 업황 사이클 산업이라 호황기에는 급등하지만, 불황기에는 적자와 큰 변동성이 반복됩니다.

    또한 삼성전자 처럼 반도체 글로벌 1위 기업과 동일한 성장 구조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조선·해양·방산은 안정적 수주 산업에 가깝고, 장기 폭발적 성장 산업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투자한다면 업황 사이클 저점 구간인지, LNG선·방산 수주 확대가 지속되는지 확인 후 분할 접근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