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중에 열등감 많은 사람들은 왜그런건가요

아무리 편가르기 시대라지만

그거 배제하고 그사람의 인격성향에서 봤을때도

지금 거의 대부분 일단 제주변 남자들은 열등감이 강하다고 느껴져요

그도그럴게 제가 뭐대단한거 한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직장옮기고싶어서 원래하던 직장 그만두고 새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자꾸 제가아는 주변 남자들지인(?)들이 '너지금백수잖아 ㅋㅋㅋ' 이런말 또는 '공부열심히 안하고있냐?' 라고 제가 느끼기에 저를 떠본다고 느껴져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냥 다차단했어요.

해보고 나니 쓰레기청소 같기도하고

기분은 상쾌했어요

원래 페미이런것도 잘모르고 애초에 남혐같은것도 없었는데 점점 환경이 사람을 개조한다고 요즘부쩍느껴지네요...

저만이런가요?

사실 제주변에 번듯한 직장잘다니고 노력한 몇몇 친구들은 제가 뭘하든 호응해주고 당연하다는 반응인데, 꼭 주변에 못난사람들이 제게 말로 스트레스를 주네요..

제가 이상한건 아니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개개인마다 감정의 차이는 다르겠지만 질문자님의 현재 느끼시는 마음역시 자연스러운겁니다.

    너무신경 안쓰셔도되며 다만, 손절을 했던 지인분들이 평소부터 그런말을 자주하셨나봅니다.

    안그러다가 갑작스레 장난으로 하였는데 (누가봐도장난) 만일 그렇게 반응하신거라면 질문자님이 예민한거구요 그게아니라면 질문자님께서 잘 대응하셨다고 봅니다.

    다만, 현재글의 내용으로만 보았을 때는 남혐은 왜 오시는지는 잘모르겠으나.. 아마도 남자분들이 많이놀리셔서 그런것같은데 부디..너무 깊게 생각하여 남혐과 같은(남녀 비교) 현상이 안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변 환경 때문에 예전에는 없던 감정까지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사람이 겪는 경험과 관계가 생각이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질문자님이 이상한 것은 전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