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서비스 평균 2,468만 원 지불을 하고 이중 무려 2,300만 원이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이라고 합니다. 이는 촬영, 드레스 대여, 메이크업만 기본 서비스로 정한 뒤 나머지 서비스를 20~30여개나 되는 옵션으로 잘개 쪼개어 추가 요금을 받는 행위를 갑질이라고 합니다. 이는 결혼식 비용이 올라가고 실제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공정위에서 이중 요금체계로 인해서 가격 비교를 하기 어렵고 업체간 경쟁도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약관법이 금지하는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으로 판정하고 시정 명령을 거쳐 고발까지 한다고 합니다.
신조어는 아닙니다. 스드메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총 3가지를 줄인 단어고 생각보다 오래 불리우고 있는 단어입니다. 저도 결혼해봐서 공감가는게 많은데 보통은 추가비용 들어가는걸 신랑신부가 선택할 수 없고 반강제로 동의해야 나머지도(너가 원하는) 식으로 가능하다 이런게 많았어요
스튜디오 촬영을 하기 위해선 여러곳을 들러보는데 비용을 다 지불했음에도 촬영 시 스태프들의 간식을 챙겨오는것을 당연하게 여기는것과 이걸 챙겨오라는 식으로 말씀하는 곳도 있어서 그래요. 그 간식도 일반적인 간식이 아니라 핑거푸드 와 같이 가격이 어느정도 나가는 것들을 챙겨라 하고 말하니 더 신경쓰이구요
드레스 투어 역시 샵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촬영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투어를 다니며 내가 어디 샵에서 드레스를 정해야할지 매우 힘들답니다. 이 역시 드레스 투어할 때 무료가 아니라 샵마다 일정 비용을 내고 드레스를 입을 수 있어요
결혼할 때 챙겨야하는 일들이 많은데 이렇게 세세하게 혹은 갑질처럼 일어나는 일들이 많아 스드메 갑질이라고 부르곤 한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을 하는 신혼 부부들에게 처음에 계약한 금액을 추후에 더 올리는 경우. 분명 정해진 금액에 예식장과 계약을 했는데 필수 항목 조차 추가 금으로 또 발생하는 것을 스드메 갑질이라고 합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신혼 부부들은 어쩔수 없이 추가 금을 더 내고 결혼식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