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창업 시 필요한 총예산이 얼마나 될까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창업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브랜드에 따라 차이가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형 매장 기준으로 가맹비, 인테리어, 장비, 보증금 등을 모두 포함하면 보통 어느 정도 예산을 준비해야 할까요? 실제 창업하신 분들의 경험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울 및 수도권 A급B급 상권의 1015평 기준 실제 필요한 총예산은 최소 1억 5,000만 원에서 대개 2억 원 내외입니다.

    소형 커피숍은 무조건 '자리 싸움'입니다. 권리금이 아깝다고 유동인구가 적은 이면도로나 뒤편 상가에 들어가면, 객단가(판매 단가)가 낮기 때문에 하루에 100잔 팔기도 힘듭니다. 차라리 권리금을 조금 더 주더라도 확실히 출퇴근 동선이나 주거지 길목을 잡는 것이 초기 안착에 유리합니다.

    요즘 저가형 브랜드는 객단가가 낮고 원재료 비율이 3540%선에 육박해 마진율이 아주 박합니다. "나는 매니저 두고 오토(오토매틱 매장)로 돌려야지"라고 생각하신다면 순수익이 거의 남지 않거나 적자를 보기 쉽습니다. 주말이든 주중이든 사장 본인이 최소 하루 810시간 이상 직접 근무하며 인건비를 세이브해야 원하는 수준의 월급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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