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벽지는 부분 교체가 가능하빈다.
다만 조건이 있는데 같은 벽지 제품을 구할 수 있어야 티가 안 납니다.
문제는 벽지가 말씀대로 오싱나 가전처럼 품번이 찍혀 있지 않아서 정확히 같은 무늬/재질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보통 지을 처음 시공할 때 시공업자가 남은 자투리 벽지를 집에 두고 가는 경우가 있는데 혹시 창고나 베란다 등에 보관된게 없는지 먼저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남은 벽지가 있다면 전문가에게 맡겨서 오염ㅇ된 부분만 도려내고 새 벽지를 덧대는 방식으로 수리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벽지를 구할 수 없다면 두 가지 방법을 많이 씁니다.
첫째는 얼룩 제거를 시도하는 것인데 중성세제나 베이킹소다, 소량의 희석한 락스를 면봉이나 천에 묻혀 톡톡 두드리듯 닦으며누 어느 정도 희미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벽지가 물에 약한 재질일 경우 얼룩보다 더 보기 싫게 번질 수도 있으니 신중해야 하니다.
둘째는 가구나 액자 등으로 해당 부분을 가려서 생활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