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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 과정에서 nounce값을 찾는 난이도(difficulty)란 무엇인가요?
채굴 과정은, 이중지불의 위험이 없는 거래 정보나 기록을 모아 유효한 개별 블록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유효한 블록을 완성한 채굴자에게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는데요.
블록을 봉인하기 위해 블록생성 난이도 목표에 맞는 값(Nounce)을 찾는 과정이 엄청난 컴퓨팅 자원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난이도(difficulty)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난이도란 주어진 난이도 타겟 값에 무작위로 논스 값을 대입하여 해당 블록의 해시 값을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나타내는 값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난이도는 최초에는 1이었고 지금은 '10,771,996,663,68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비트코인의 채굴이 주어진 연산 문제를 무작위로 답을 대입해서 푸는 것처럼 이루어진다고 할 때 약 2016 블록(2주) 마다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는지 평가를 해서 블록 생성 타임이 평균 10분 보다 빠르다면 채굴 난이도가 높아지고, 평균 10분 보다 느리다면 채굴 난이도가 낮아지는 방식으로 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시레이트와 채굴난이도도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높은 해시 파워를 가지고 있을수록 더 빠르게 블록을 생성할 수 있는데, 비트코인 채굴 경쟁이 심화되며 해시레이트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되면 비트코인의 블록생성이 빨라질 수 밖에 없고 난이도 조정으로 인해 평균 10분 수준으로 다시 조정하기 위해서는 난이도가 상승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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