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투자증권에 해외주식 투자 후, 20년 뒤에 제가 산 주식이 확실하게 보장될까요?
요즘 해외주식 관심이 많아져서 ETF 거래하는 거래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장기투자로 10년 ~ 20년 할 생각인데, 문득 20년뒤에 내 주식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것인가에
대한 불안함이 들더라구요... 질문입니다.
1) 한국투자증권 (타 해외거래 주식가능한 거래소 포함)에서 15년동안 주식을 샀는데, 16년차에 회사가 망하면
제 주식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확실하게 보장되는 건가요?(가령, 회사가 돈 없어서 개인 주식을 못 돌려준다는지...)
2) 예전에 해외 복권가지고 사기친 사람들 이야기인데, 복권 구매대행을 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사이트가 알고보니
어차피 1등 당첨은 안나오니까 복권 자체를 안사고, 4등 5등 나왔을 때만 자기들 돈으로 매꾸면서 중간에서 복권구매금을
소비자들에게 가로챘다는 내용의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럴일 없겠지만, 만약 제가 구매한 주식들이 실제로 구매하지도 않았고 차트상, 어플상에서만 존재할 가능성이 있나요?
(한국투자증권은 제가 구매한 해외주식을 실제로 어떻게 샀으며, 실존하는 자산인지 증명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걱정이 많아서 이상한 질문이기도 하지만, 10년 15년 장기투자한다고 했을 경우 과연 주식 거래소들이 그만큼 오래 생존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실물이 없으니 데이터가 날라가면 제가 15년 투자한 것 자체가 송두리째 날라가니까 이런 부분이 걱정
되네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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