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사무장관 하우드 노트닉은 미국 정부와 바이든 정부 시절 인텔에 지원한 반도체 보조금을 대가로 주식 지급 약 10%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동안 바이든 행정부가 인텔과 TSMC 등 반도체 기업의 조건 없이 돈을 지원해준 것과 달리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런 지원금을 단순한 무료 지원이 아니라 미국 국민의 투자 자산으로 바꾸자는 입장입니다. 즉 정부가 기업에 자금 투자하면 그에 상응하는 지분을 받아 미국인들이 실질적으로 이익을 얻도록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