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나이가 있어 교육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의미한 칭찬이나, 강아지가 너무 주인과 붙어있으려고 하는 것은 강아지의 분리불안을 오히려 증대 시킵니다.
근본적으로 교육의 촛점은 강아지에게 주인과 떨어져 있는 것이 별 것 아님을 인지 시켜주고, "주인이 외출을 하면 다시 돌아온다"라는 것을 인식시켜준다면, 강아지의 분리불안이 점차 약해지게 될 것입니다.
외출하기 전 20분과, 외출 후에는 강아지에게 관심을 주지 마시고,
강아지들이 주인이 옷을 입고 외출 준비를하는 과정을 보면 주인이 나간다는 것을 알아채고 불안해하고 흥분하기 시작하는데 이를 그냥 무시하고 외출준비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짧은 외출을 반복적으로 해서 주인의 외출이 별 것이 아니구나라는 인식을 심어 줄 필요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