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에서 가장 강력한 구위라는 건 매우 추상적인 질문이죠.
성적이 좋은 투수가 구위가 좋다고만 할 수 없는 것이 구위라는 건 경기 운영에 대한 면은 빠지고 순수히 공의 위력적인 측면만을 봐야하기에 반드시 최상의 성적을 낸 투수가 구위가 좋다고만 할 수는 없으니까요.
다른 면도 살펴봐야 보다 더 정확하지만 구종가치만을 보면 구종별로 다음의 선수들이 1위군요.
투심 : 곽도규 12.4
포심 : 코너 27.4
커터 : 앤스 17.8
커브 : 곽빈 25
슬라이더 : 네일 42.2
체인지업 : 후라도 24.9
포크볼 : 하영민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