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는 언제를 말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드라마나 예능에서 쌍팔년도라는 말이 종종 나오는데요

쌍팔년도는 정확히 언제를 말하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쌍팔년도는 단기 4288년 즉 서기 1955년을 의미합니다. 단기 4288에 8이 두번 들어가서 쌍팔년도라고 하며 6.25 전쟁 직후의 혼란스럽고 어려웠던 시기를 말하는 겁니다. 이후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제대를 앞둔 군인들이 제대날짜가 올림픽 뒤로 미뤄지며 억울한 일들이 판치면서 비이성적이고 불합리한 년도로 1988년을 쌍팔년도라고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는 1955년이 맞는 게 1988년 이전에도 쌍팔년도 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쌍팔년도라는 표현은 주로 1980년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여기서 ‘쌍팔’은 ‘88’이라는 숫자를 의미하는데 보통 1988년을 중심으로 한 1980년대 후반 시기를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쌍팔년도는 1988년 또는 1980년대 후반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지만 좀 더 넓게는 1980년대 전체를

    뜻하기도 합니다.

  • 쌍팔년도 말그대로 쌍팔 88년 전두환정권때 한국 서울 올림픽을 하던 그해를 말하는것입니다.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는 그당시 군사정권에 의해 국민들의 자유가 많이 침해받던 시절을 빚대어서 하는 말입니다.

    그시절도아닌데 지금은 왜이러는거냐같은 말을할때 많이쓰죠.

  • 88년이 바로 쌍팔년도라고 불리며 주로 그 시절의 추억이나 분위기를 떠올릴 때 쓰이죠. 드라마나 예능에서 과거를 회상하거나 유행을 이야기할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니 그 시절의 감성을 떠올리며 즐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쌍팔년도는 88년도를 말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80년도를 통칭해서 이야기 하며,

    촌스럽고 시대에 맞지 않는 일을 묘사할 때 이 표현을 사용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