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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한홍관조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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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는 작품중반에 철쇄아의 미련을 완전히 버린건 아닌가요?

셋쇼마루가 개대장이 이누야샤에게 준이유를 처음 알았을때 요괴화된 이누야샤를 찾아가서 진정시켰는데요 이때는 어느정도 철쇄아의 미련을 버렸다고 본 시청자들이 많은데 완전히 철쇄아의 미련을 버린건 아닌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하질문답변왕

    아하질문답변왕

    셋쇼마루가 작품 중반에 철쇄아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린 건지 궁금하시군요. 실제로 셋쇼마루는 이누야샤가 철쇄아를 물려받은 진짜 이유를 알게 된 후, 요괴화된 이누야샤를 찾아가 달래주기도 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많은 시청자들이 '이제 셋쇼마루가 철쇄아에 대한 미련을 어느 정도 내려놓았구나'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완전히 버렸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셋쇼마루가 예전만큼 철쇄아에 집착하지는 않지만,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그 칼에 대한 아쉬움이나 미련이 남아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점차 자신만의 무기(백야참 등)를 찾으며 성장하지만, 철쇄아를 둘러싼 감정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졌다고 보기에는 애매한 부분도 있어요.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셋쇼마루가 철쇄아 대신 스스로의 길을 선택하게 되는 과정 자체가 또 다른 성장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