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영화 호프는 단순히 한 사건을 부여주는 영화라기보다는
큰 상처를 입은 사람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의 시간을 담은 영화라고 느꼇어요
제목처럼 결국 이 영화가 말하고 싶은 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마음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특히 가족이 서로를 지켜주고 버텨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상처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곁에 있는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이 다시 살아갈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긴 것 같아요
제가 느낀 이 영화의 키워드는 상처, 가족, 회복, 그리고 희망이예요
누군가의 아픔을 쉽게 판단하기보다 함께 바라봐 주는 것
그리고 작은 관심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