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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출생신고를 왜 늦게했었나요?
옛날 60ㅡ70년대때에는 출생신고를 늦게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저희 아버지도 출생신고가 거의 1년정도 늦게 되어있으시더라구요. 그 시대에는 왜 출생신고를 늦게 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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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저희 아버지 세대에는 의료기술이 좋지 않아서 아이들이 태어나도 일찍 죽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출생신고를 늦게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예전에는 조금 일찍 나온 아기들이나, 조금 작게 출생된 아기들은 인큐베이터, 의료 시설 등이 잘되어 있지 않아서 생명이 어떻게 될지 예측이 안되어 조금 늦게 했다고 합니다. 정상적으로 태어난 경우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며칠은 늦는 경우는 많았고 몇달, 몇년도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화끈한가재38 맹꽁이입니다.
옛날에는 우리나라가 많이 가난했죠.
먹을것도 부족하고 의료기술도 안좋았어요.
아이들이 전염병이나 질병으로 많이 죽었어요.
그래서 늦게 출생신고를 늦게 했어요.
아이들을 한번에 다 같이 신고하는 경우도 많고 십년이상 늦게 신고된 분들도 많아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잘 몰라서 출생신고를 늦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늦게 하면 과태료가 나오는데
과태료를 안내려고 출생년도를 변경해요. 그러면 과태료가 안나와요.
그래서 진짜생일과 다른 사람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