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모든 동물들은 본능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가르치고 반복 해도 본능이란 이기가 힘듭니다 이 고양이도 낮에 분주할 때는 별 생각이 없다가 모두가 잠든 밤에 뭔가 본능이 깨어나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본능 이 추구 하는 방법으로 조용한 밤에 울기도 하고 애타게 누군가를 찾는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낮에는 사람도 왔다 갔다 하고 TV 소리도 들리고 음식 만드는 냄새 모든 것이 살아있는듯한 환경과 행동 속에서 지내다가 밤이 되면 너무너무나 조용하고 혼자 있다는 외로움이 그런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용한 음악이라도 밤새 틀어 주시면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