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술 먹고 누워서 자거나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런 경우가 너무 잦으면 이거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단순히 필름이 끊겼다가 보다 병적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