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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선수 아직 재활 피칭을 하고 있는건가요?

오늘 안우진 선수과 키움과 삼성 경기의 선발로 나왔더군요. 제구가 되는 160km 직구를 던지는데 역시 국내 최고의 선발투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3이닝만 던지고 내려가더군요. 1이닝, 2이닝 점점 이닝을 늘려가는 거 같기는 하지만 안우진선수 아직 재활 피칭을 하고 있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재활피칭이라기 보다는 실전 감각 조율이라고 조면 될 것 같네요.

    1군 경기 뛴게 너무 오랜만이다보니, 등판간격 조율하고 등판 이닝 조율 하면서 천천히 연착륙 노리고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오늘 경기에서도 3이닝동안 49구 던지면서 사실상 오프너 역할을 했는데

    조만간 선발 역할 충분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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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우진 선수는 현재 군 복무와 팔꿈치 수술을 마치고 1군 마운드에 정식 복귀하여 투구 수를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복귀 후 첫 등판에서 1이닝, 두 번째 등판에서 2이닝을 소화한 데 이어 오늘 삼성전에서 3이닝을 던지며 선발 로테이션 안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시속 160.3km의 강속구를 뿌리며 위력적인 구위를 증명했기에, 조만간 투구 수를 더 늘려 완전한 선발 투수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이스의 귀환을 직접 확인하신 만큼, 앞으로 이닝 소화 능력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