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원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한 마디로 거시경제와 가상화폐 가격 관계를 설명할 수 없기에 '불가해한 어긋남'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나 싶은데요. 왜냐하면 한 때는 가상화폐를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라고 여기며 미국 증시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던 때도 있었는데요. 또 한편으로는 나스닥과 같이 상승을 보이며 경기 반등에 대한 신호로 여겨질 때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방향성이 동조와 비동조를 번갈아 가기 때문에 불가해한 어긋남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