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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한고니96
사십대
중반을 열심히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요즘의 저는 화가 많은거 같아요.
열이 갑자기 확 올라올때는 에어콘,선풍기를 틀어서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요.
그러면 저의 짝지는 춥다고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 씁니다. 이전에 모습과 정 반대로 바뀌고 있는 지금 현실이 웃프네요. 진지하게 각방을 쓰야하는지 고민됩니다. 건강하게 갱년기를 보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덕망있는호랑나비66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갱년기 호르몬의 변화는 사람의 행동까지도 많이 변화 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관계 인 것 같습니다.
부부 사이에 서로가 서로를 어떤 존재로 대하고 있을까요?
소중한 사람?
밥해 주고 청소하는 사람?
돈 벌어오는 사람?
밥만 축내는 사람?
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로 서로를 바라보고 계실지,
나와 함께 하는 사람.
내가 힘들 때 내편이 되어 주는 사람.
가장 소중한 사람.
아껴야 하는 사람.
이라는 긍정적인 단어로 서로를 바라보고 계실까요?
이 질문에 대해 두분이 생각해 보시고,
각자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돌아보시면 답은 명확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각자가 기대하는 모습을 서로가 바라봐 주면....좋은 모습으로 남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지 않을까요?
응원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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