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교회다니는데 제사때가 가장 눈치 보인다고 하네요.
친구 집안이 불교를 믿는데 제 친구는 기독교라 제사때마다 절안한다고 눈치를 준다고 합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는데 왜 이해를 못하는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제사는 조상을 추모하는 유교적인 관습으로 조상들에게 절을 하는데, 기독교나 천주교 같은 종교와는 상반대죠.
수십년을 유교적 사상이 몸에 배신 분들이 보기에 절을 하지 않는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기독교인인데 전 제사 안지내고 성묘가서도 절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리고 제사에 참석 안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힘들지만 몇번 그렇게 하면 그 다음부터는 강요 안하시더라고요. 친구분에게 소신대로 행동하라고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신한페리카나203입니다. 시대가 변했어도 전통이라는것을 고수하기를 바라는집이 있기도 합니다. 그 사람입장에서는 절을 안한다고 눈치준다고하지만 가족입장에서는 절하는것조차 적당히 타협 하지못하고 문제를 만든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이해를 못한다기 보단 예전부터 이어져 온 전통(?), 풍습, 관습 등의 문제로 보입니다
제 주변에도 기독교지만 제사나 차례 지낼 때 절하는 사람도 있긴 있습니다
그냥 집안의 문화라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사실 저는 제사라던지 차례는 안지내도 크게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미 돌아가신 조상님 챙기는 것도 좋지만 현재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젠 슬슬 제사와 같은 건 강요 없이 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하는 그런 마인드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장한생쥐270입니다.
종교 간의 갈등이라기보다는 전통(관습) 측면에서의 문제라고 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제사 때 기독교인은 기도를 하거나 빠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는 유교적 관습 측면이 클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가장 애매한것이 종교적 신념의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제사는 불교와는 별개로 유교적인 문화에 토착 신앙이 접목 되었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개인적 신념과 종교를 가족분들과 잘 대화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종교문제는 세상이 변한다고 쉽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싫어 하는건 어쩔수 없거든요. 서로 이해 못해서 많이 여전히 싸움니다. 어느 한쪽의 이해가 필요 한게 아니라 서로간의 이해가 필요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