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나라여도 여권 색이 다른 경우가 있던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인터넷으로 여행 영상을 보던 중 일본 여권임에도 불구하고 빨간색 여권이 있고 남색 여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진 점인데 같은 나라여도 여권 색이 다른 경우가 있던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여권은 일반 시민이 사용하는 여권, 외교관 및 고위 공무원이 사용하는 여권, 정부 관계자 및 특정 직무를 가진 사람의 여권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여권 종류에 따라 색도 다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구여권 신여권등으로도 볼수도 있지만 신분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관용여권인지 일반여권인지 긴급여권인지등에 따라 나뉘기도합니다.

  • 우리나라도 구 여권과 신 여권의 색이 다릅니다. 물론 이건 여권의 개정 과정에서 다른 거구요. 여권 색만 봐도 종류를 알기 위해서 국가별로 다르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여권색상이 다른건 용도나 신분에 따라 구분하기 위해서랍니다.

    보통 일반여권은 남색이나 검정색 많이 쓰는데

    외교관이나 관용여권은 다른색을 쓰죠

    외교관 여권은 대부분 빨간색이나 와인색을 사용하는데 이건 국제적으로도 통용되는 관례에요

    관용여권은 공무원이나 국가기관 직원들이 공무로 출장갈때 사용하는 여권인데 초록색을 많이 쓰구요

    일반 여권도 나라마다 조금씩 색이 다른데 우리나라는 남색이고 미국은 짙은 청색이에요

    재미있는건 유럽연합 국가들은 비슷한 와인색 계열을 사용해서 통일감을 주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여권 색깔만 봐도 그 사람이 어떤 신분인지 대충 알 수 있는거죠..

    결국 여권 색상은 신분이나 용도를 구분하기 쉽게 하려고 국제적으로 약속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