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에 바로 보기 좋은 건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가장 무난합니다. 티빙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2회씩 공개되고, tvN에서는 월·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됩니다. 가볍고 현실 로맨스 느낌이라 평일 저녁용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조금 더 묵직한 장르물이 좋으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도 괜찮습니다.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출연의 범죄·수사 스릴러이고, 월·화 밤 10시 편성입니다. 초반 반응도 비교적 좋은 편이라 세이렌처럼 긴장감 있는 작품을 보셨다면 이쪽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수목까지 심심할 때는 방송 요일과 상관없이 OTT로 21세기 대군부인을 끼워 보셔도 좋겠습니다. 디즈니+ 작품이고, 가상 입헌군주제 배경의 로맨스 코미디라 장르가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