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리다테스 6세는 독에 대한 내성을 기르려고 매일 소량을 독을 섭취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자살할 때는 독에 대한 내성으로 죽지 못해 칼로 자결했다고 합니다.
미트리다테스와 같은 방식으로 독에 대한 내성을 기르려고 했던 사례는 네로가 있습니다. 그는 미트라다테스 방식대로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중세, 근대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해독제를 섭취하는 관행이 있었으나 만성 중독으로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독에 대한 내성 기르는 행위를 위험한 행동으로 여깁니다. 오히려 만성 중독을 유발하여 장기적으로 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