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더본코리아 상장 전 우리사주 대량으로 청약 미달관련.
주식을 상장하기 전에직원들에게 저렴하게우리사주를 청약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대량 청약 미달이 났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우리사주는 상장 후 1년간 매도를 할 수 없습니다.
공모가가 아주 낮게 산정된은 아니라 상장 직후에는 백종원대표의 인기에 힙입어 어느정도 단타 수급으로 올라갈 수 있겠지만 1년 뒤까지 해당 주가가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해당 사유로 직원들이 많이 신청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해당 우리사주 종목과 같은 경우에는
직원들이 1년간 매도를 하지 못하는 등
그리고 각자의 자금 사정으로 인하여 이에 따라서
청약 미달이 난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더본코리아 우리사주는 실권주가 많이 날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공모가 34000원이면 꽤 높은데 직원 1명당 평균 842주 정도 배정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3천만원 좀 안됩니다
이번 더본코리아 공모로 받는 우리사주는 1년간 락업이 걸려있습니다 락업 1년 이라는게 공모로 받고 1년간 매도가 불가능하다는거죠 1년안에 팔고 싶으면 회사 퇴사를 해야합니다
1년후 더본코리아 주가가 어찌될지 모르니 직원들이 공모주를 안받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사주는 1년이상 보유해야하며 그전에는 매도를 할 수 없습니다.
현재 경제상황이 좋지 않으며 외식업계에서도 폐업하는 자영업자도 많습니다.
더본코리아 공모가가 3만 4천원에 결정이 되었는데 임직원들은 현재 상황이 어떤지 누구보다 잘 알죠,
아무래도 그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음을 대변해 줄 수 있습니다.
정확하거나 대부분 추측의견이라 투자자들이 잘 알고 판단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백종원의 더 본코리아 상장 전 우리사주가 대량으로 미달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사주에 배당된 분량을 선택적으로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마도 조합에서는 공모주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았기에
받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