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자차가 없을 때와 비교해서 짧은 거리도 걷기 귀찮아한다고 해요. 운동이 부족하고 계속 같은 자세로 앉아있어서 뚱뚱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건 맞습니다만, 나머지는 꼭 자동차를 가까이해서 그렇다고 특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동차매연은 자동차를 타지 않고 걸어다녀도 어쩔 수 없이 공기중의 매연을 마시게 되기때문에 오히려 외부에 고스란히 노출된 도보통행자가 더 위험하다 할 수 있고, 수면부족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은 자동차사용여부와 관계없이 개인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주차난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해도,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사람도 있기에 꼭 자동차때문이라고 할 수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