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태어날 때부터 같이한 인형이면 그냥 인형이 아니라 가족 같은 존재네용 😭
터질 때마다 꿰매서 아직도 같이 있는 거 보면 진짜 애정 엄청 느껴져요.
근데 오래된 인형은 아무래도 천이 삭고 안쪽 솜도 약해져서 자연스럽게 조금씩 부식(?)처럼 약해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용 😥
그래도 최대한 오래 같이 가는 방법은 있습니다!
보통은
👉 햇빛 오래 직접 쬐기 X
👉 세탁 너무 자주 X
👉 습한 곳 피하기
👉 안을 새 솜으로 조금씩 교체하기
이런 게 도움 많이 된다고 해요.
특히 오래 안고 자는 인형은 땀이나 습기 때문에 천이 빨리 약해질 수 있어서, 가끔 통풍 잘 되는 곳에 말려주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용 👍
그리고 진짜 소중하면
👉 비슷한 천으로 겉감 덧대기
👉 인형 복원 맡기기
이런 것도 방법입니다. 요즘은 오래된 애착인형 복원 전문으로 하는 곳도 꽤 있더라고요.
근데 뭔가 글 보니까 인형도 엄청 행복할 것 같아용 ㅋㅋ
평생 같이 가기로 했다는 말이 괜히 뭉클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