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대를 나와도 코딩을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익숙한 분야가 있고 인지 스타일도 다릅니다.
법학은 언어적 사고, 논리적 추론, 판례의 유추, 문장 해석 등에 강한 언어 중심형 두뇌를 많이 씁니다.
코딩이나 컴퓨터과학은 논리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절차적으로 나누고 데이터 구조와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다루는 절차적이고 추상적인 사고를 요구합니다.
따라서 법대 출신이라고 해도 절차적 사고나 추상화, 디버깅에 익숙하지 않다면 어렵게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