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초대를 받았는데 집에서 반대하네요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메시지로 결혼식 참석 유무 묻길래 일단은 축하하러 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집에 얘기하니 부모님이 반대하시네요. 상황이 제가 부산인데 서울에 가는거고, 그닥 친하지 않다니까 그러시는 것 같아요. 제가 대학생이라 이런 적은 처음이라서 예의상 간다고 해야할 것 같아서 간다고 대답을 했습니다만 친하지도 않고 저 말고 다른 분들도 초대받아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하지 않기도 하고 결혼식에 가야 처음 만나는거라 너무 고민되네요..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열심히 써주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말리시는 이해가 되긴합니다.

    멀기도 하고 친하지도 않으면 갈 필요는 아닌것 같아요.

    그냥 축의금 5만원정도만 보내시면 되실것 같다고 보여지십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부산에서 서울을 가시는거라면 학생이라 금전적인 여유도 없고 교통비까지 부담 하면서 갈 만한 대상은 제가 보기에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절친이라면 가겠지만 그냥 그런 정도라면 사정이 생겨서 못 간다 하시고 축의금 오만 원 보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성인이신거 같은데

    결혼식 참여 여부를 부모님이 가지 말라고 해서 안가는건 말이 안됩니다

    본인이 가고싶으면 가는거지 결혼식 가는거까지 반대하는건 먼가요?

    상황도 이해가 안됩니다

    성인아니신가요?

    본인이 선택하는거죠~

    나쁜일도 아니고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은 본인이 마음가는데로 하는거지 부모님 말에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안녕하세요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질문자님이 대학생이고 결혼식이 서울이라고 한다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야 되잖아요 그리고 혼자서 또 내려와야 되고요 그리고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데 저 같으면 축의금 정도만 보내고 참석을 안 해도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메시지로 결혼식 참석 유무 묻길래 일단은 축하하러 간다고 하셨군요. 근데 집에 얘기하니 부모님이 반대하시구요. 상황이 제가 부산인데 서울에 가는거고, 그닥 친하지 않다니까 그러시는 것 같으시군요. 굳지 친하지도 않고 부모님 반대하는 대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유대고 미얀하다고 말씀하시고 축의금만 보내세요.

  • 질문자님이 어린아이가 아니죠? 그런데 결혼식 가냐 마냐를 왜 부모님이 관여를 하시는 걸까요 결혼식에 참석할 정도면

    10대나 20대 초반이 아니신건데요 그러면 완전히 성인이신건데 아직까지 부모님이 관여하고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하고 싶으신데로 하세요 질문자님은 어린아이가 아니시잖아요

    그런것도 혼자 결정을 못하시고 한다면 큰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알뜰한박새 245 입니다.

    정말 친한 사람이면 몰라도 친하지도 않은 사람의 결혼식에는 왜 가나요... 그 친하지 않은 사람의 심정은 그냥 오면 좋고 안 와도 괜찮은 그런 마인드로 초대를 한 것이기에 딱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다만 연락을 받았다면 그때 사정이 있어서 못 간다 등 핑계를 잘 대시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