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은 8일 동안 130mm 내리면서 주요 상사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30%까지 떨어졌으며 25%가 되면 강릉 지역에 비상 급수가 시작될 정도로 가뭄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시청을 비롯해 공공기관은 이미 수압을 낮춰 놔서 수돗물이 적게 나오고 실내 물놀이장 개장은 기약 없이 미루어지고 있으며 공공수영장은 보름 넘게 문을 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릉 물부족 상황이 꽤 심각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공공수영장까지 휴장시키고 해수욕장 세족시설도 없애는건 상당히 극단적인 조치거든요 보통은 이런 시설들을 마지막에 제한하는 편인데 벌써 이정도면 저수율이 정말 낮은 상태인듯합니다 그리고 강릉같은 관광도시에서 여름철에 수영장이나 해수욕장 편의시설을 제한한다는건 관광객들에게도 큰 불편을 주는 일이라 어지간해서는 안하려고 하는데 그런것까지 감수하고 있다는건 정말 물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물 사용에 더 제약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