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노이로민정은 세인트존스워트 추출물 300mg으로 SSRI(에프람정=에스시탈로프람)과 병용 시 세로토닌 작용이 과도해져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이 높고, 세인트존스워트가 CYP450 유도를 통해 다른 약의 혈중농도를 흔들 수 있습니다. 에프람을 시작했다면 노이로민은 중단하고, 보통 1–2주 이상 간격을 둬 단일요법으로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SSRI 효과는 2–4주에 서서히 나타납니다). 이미 겹쳐 드셨다면 초조,근육떨림,발열,발한,설사 등 세로토닌 증후군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지 살피고, 증상 시 즉시 전문의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