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인가요? 잘 자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022. 06. 07. 03:24
성별 여성
나이 17세

잠드는게 힘들고 잘 깨요. 근데 잘 못 일어납니다.

일상생활을 할때 항상 피곤하고 어디 눕혀만 주면 잘것 같은데도 밤에는 잠이 안옵니다.

집에 들어온 직후 라거나 휴대폰을 하면서 몸이나 눈이 피로한 상태면 잠에 잘 들던데 이러면 자도 잔 것 같지가 않아요.

정상적으로 옷 갈아입고 씻고 편안하게 누워서 잠에 들려고 하면 잠에 들 수가 없어요. 침대에 눕기만 하면 어떻게 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피곤해 죽을것 같은데도 불끄고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는채로 1시간 이상은 기본으로 기다려요. 3시간까지 기다리기도 하는데 그런 날은 그냥 자기를 포기합니다. 인터넷으로 잠 드는 법, 수면의 질 높이는 법 찾아보고 그대로 해봐도 안 되더라고요.

소리에 예민해서 잘깨요. 음악소리에는 잘 안깨는데 발걸음소리나 불켜는 소리 같은 생활소음에는 잘 깨더라고요. 꿈도 자주 꿉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일어났을때 온몸이 땀에 쩔어있어요. 그렇다고 몸이 아프진 않아요.

잘깨긴 하는데 일어나질 못 해요. 주말엔 일어나려는 노력도 안 하니 하루에 18시간씩은 잡니다. 근데 정말 자도 자도 피곤해요. 정말 화장실 갈 때, 물 마실때 빼고는 하루종일 침대 위에 있어요. 피곤해서 그런지 먹는 것도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이러면 잠깐 일어난 사이에 폭식을 하기도 해요. 배가 불러도, 먹고 싶지 않아도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수면장애가 있는건가요? 학교 다니면서 잘 자고 수면패턴도 생활패턴도 잘 조절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수면이랑은 다른 문제이긴 한데 요즘 근육이 수시로 떨려요. 무릎 위, 허벅지, 종아리, 허리, 어깨, 눈 밑 근육 한 부분이 수시로 잠깐씩 떨리는데 어떤 날은 1시간 동안 불규칙하게 계속 떨려서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어요.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어날때 눈 앞이 깜깜해지는 시간이 점점 늘어요. 요즘은 아무것도 안 보이는 채로 더듬거리며 화장실가서 칫솔까지 듭니다. 이거 기립성 저혈압 증세 아닌가요? 근데 저 건강검진 받아보니 고혈압 조심하라더라고요.. 이럴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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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개의 답변이 있어요.

SLHD, Canterbury Hosptial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좋은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및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침실이 충분히 아늑한지, 암막이 잘 되어 있는지, 침대에서 다른 작업등을 하지 않는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는 오로지 잠을 자거나 성인이라면 성생활을 위해서만 사용하시는 것이 추천됩니다.

잠이 오지 않으면 침대에서 잠을 들려고 애쓰기 보다는 가벼운 독서나 공부등을 하며 잠이 오면 다시 잠자리에 드는게 좋습니다. 취침 전 티비시청 혹은 핸드폰을 조작하는 것은 수면을 방해합니다.

또한 적당한 운동을 통해 신체가 정상적인 리듬을 갖게 하고 수면에 취할 수 있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그리고 수면을 위해 술에 의존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습관으로 수면 유도에는 일부 효과가 있더라도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해 불면증을 더욱 악화 시킵니다. 또한 카페인 섭취는 적절하게 하루에 커피는 두 잔 이상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모든 방법을 취하고도 잠이 오지 않으면 정신건강의학과 면담을 통해 수면에 좀 더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거나 근본적인 심리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으며 단기간 수면유도제는 일부 효과가 있으나 수면유도 효과만 있을 뿐 질 좋은 수면을 유지하게 하는 것은 아니며 의존성과 내성이 존재하므로 2주 이상 사용하는 것은 불면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꼭 담당 의사와 상의 후 복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당 부위가 떨리는 원인은 근육의 과사용, 탈수, 염좌 등이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 경우에는 명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어날 때 시야가 아득해지거나 잘 안보이는 경우라면 기립성 저혈압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일시적으로 뇌에 있던 혈류가 중력의 영향으로 아래로 향하면서 이를 혈관 수축등을 통해 보상하는 과정이 약해 혈류가 부족해짐으로 인해서 혈압이 떨어지는 현상으로 병의원에서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2. 06. 0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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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증상만으로는 수면장애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문제는 주간에 잠을 자거나 주말에 잠을

    몰아서 자면서 수면 시간의 변화가 온 것으로 보이며 낮에 주간 졸림으로 인해 잠을 자게 되면서

    야간에 잠이 오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언제 부턴가 낮에 자는 습관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이렇게

    야간에 잠을 못자는 경우, 상대적인 수면 부족으로 인해 근육이 떨리거나 기력이 없는 상황을 느끼며

    아무리 잘 먹는다고 해도 수면 부족으로 인해 피곤함이 줄지 않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더 중요한 것은 야간에 잠을 자는 것으로 수면 시간을 변화시키는 것이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2022. 06. 0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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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불면증은 맞습니다. 평소에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가 보네요. 여러 방법에도 효과가 없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잠은 어떻게 자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절로 오는 겁니다. 그냥 마음 편히 누워있으면 잠에 드는 것이지요. 긴장을 풀어줄 때 마그네슘이 도움이 되기도 해서 한 번 드셔 보시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근육 떨림은 못 자서 그래요. 잘 자면 좋아질 거에요. 잠을 잘 못자면 기립성 저혈압 증상도 잘 옵니다. 결국 숙면이 모든 증상의 해결책이네요.

      2022. 06. 08. 20:48
      서민석 의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 56, 인천성모병원 본관 1층 가정의학과 1544-9004
      가족 주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민석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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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전문의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불면증은 과도하면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규칙적인 수면습관, 초저녁이나 낮에 자지 않기, 적절한 운동하기, 자기전에 핸드폰 보지 않기 등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으로 어느정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의 도움이 필요한 정도로 심한 수면장애의 경우 관련 진료를 주로보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2. 06. 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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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과

          수면 장애가 의심스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상태 평가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통해서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이와는 별개로 평상시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여야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의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므로 잘 지켜보시길 권고드립니다 :

          1) 카페인을 되도록 섭취하지 마시고, 섭취 한다면 낮 시간 동안만 하기

          2) 자기 전에 휴대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을 피하고 독서 등 조용한 활동을 하기

          3) 규칙적인 운동을 하되, 자기 전에는 운동 활동을 하지 않기

          4)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기

          5) 일정한 장소에서 수면하고, 수면하는 장소는 조용하고 어둡게 유지하기

          2022. 06. 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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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수면무호흡이 있을 수 있습니다. 코골이는 심하지 않은지 체중이 많이 나가지는 않는지요?

            베개를 낮은걸로 바꾸고 가까운 이비인후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수면단원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2022. 06. 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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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불면증이 포함되는 여러 수면장애에 해당하는 증상으로 생각되는 증상입니다.

              수면 시작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면유도제 등을 복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6. 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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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잠이 중간에 잘 깨거나, 잠을 잘 들지 못 하거나 자고 나서도 피로감을 느낀다면,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면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는 한가지가 아니고 다양합니다. 

                크게 내부적 요인과 외부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원인을 곧바로 파악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타인에 의해서 수면을 관찰받는 것입니다.

                1. 내부적 요인

                1) 수면 무호흡증 : 수면 무호흡증은 글자 그대로 잠자는 동안에 숨쉬기를 멈추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조직으로의 산소 공급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2) 코골이 : 호흡 과정에 상기도의 저항이 생기면서, 호흡 근육이 수면 중 쉬질 못하고 지속적으로 과다 사용됩니다.

                3) 입호흡 : 입을 벌린 체로 잠을 자면, 입과 목이 건조해지면서, 감기에 취약해지고 깊은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4) 신체적 피로 : 육체적으로 힘들면 숙면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5) 내과 질환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만성 피로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내분비 질환입니다.

                6) 정신적 피로 : 걱정, 근심, 스트레스가 있으면 수면에 들기 어렵습니다

                7) 수면 장애 : 정상적인 렘수면과 비렘수면의 사이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질환입니다.

                8) 음주와 흡연은 깊은 수면을 방해합니다.

                2. 외부적 요인

                1) 소리 :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는 뇌를 자극하여, 깊은 잠을 방해합니다.

                2) 빛 : 같은 원리로 TV를 켜놓고 자면 다음날 피곤함을 느끼게 됩니다.

                3) 베개, 잠자리 : 체형에 맞지 않는 배게와 잠자리는 몸을 밤새 불편하게 만듭니다.

                한 개인 안에서 수면의 질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위와 같습니다. 

                환경을 교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지속될 경우에는 수면 클리닉을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2022. 06. 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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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호진 의사입니다.

                  수면효율 높이는 법

                  식곤증이 와서 낮잠을 많이 주무시는 분들이 많은데, 수면패턴이 망가지는 지름길입니다.

                  낮잠은 10~20분정도만 주무시고 조금 힘드시더라도 깨어있으셔야 밤에 잠을 잘 들 수 있습니다.

                  커피, 녹차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의 양을 조절하셔야합니다. (개인차가 많아서 자신이 얼마나 마셨을때 잠이안오는지 체크를 하셔야합니다.

                  운동을 하셔야합니다.

                  적당한 운동으로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으므로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수면전에 밀가루 음식등의 소화가 잘 안되는음식을 드시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2022. 06. 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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