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질 옛날어른보면 소금으로닦던데 괜찮나요
요즘은 치약이 종류도많고 많이 좋아지기도하고 옛날에는 어떠했는지는모르지만 요즘은 불편사한없이 시중에 마음에드는 치약을 사서 아무거나 쓰는편인데 예전 사람들은 가끔 티비보면 소금으로 이를닦는데 아무문제없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소금은 그 자체가 미네랄이 들어있어서 항균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치약을 구비하기 어려울때는 소금으로 많이 양치를 하셨었어요
근데 지금은 너무 좋은 치약들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소금으로치하는 것을 천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소금도 사실은 그 순도에 따라서 불순물이 섞여있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반드시 그게 좋은 것만은 아니구요.
특히 굵은 소금을 사용하실 경우소금의 특성이 약간 날카롭게 각이 져 있기때문에 잇몸에 상처를 낸다거나 또 자극을 줄 수 있어요.
그리고 너무 가는 소금을 쓸 경우에는 빨리 녹아버리기때문에 연마제로서의 역할을 전혀 하지 못 하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너무 치약이 잘 나와있으니까 가능하면 치약을 사용하시고 만약에 치약이 없어서 혹은 나는 너무 소금으로 양치하는 거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냥 치약으로 사용하는 것은 개운하지가 않다라고 하시는 경우라면 헹굼물을 하실 때 소금을 타서 소금물을 만들어서 그걸로 헹구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소금은 그 자체가 미네랄이 들어있어서 항균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치약을 구비하기 어려울때는 소금으로 많이 양치를 하셨었어요.
근데 지금은 너무 좋은 치약들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소금으로 양치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소금도 사실은 그 순도에 따라서 불순물이 섞여있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반드시 그게 좋은 것만은 아니구요.
특히 굵은 소금을 사용하실 경우소금의 특성이 약간 날카롭게 각이 져 있기때문에 잇몸에 상처를 낸다거나 또 자극을 줄 수 있어요.
그리고 너무 가는 소금을 쓸 경우에는 빨리 녹아버리기때문에 연마제로서의 역할을 전혀 하지 못 하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너무 치약이 잘 나와있으니까 가능하면 치약을 사용하시고 만약에 치약이 없어서 혹은 나는 너무 소금으로 양치하는 거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냥 치약으로 사용하는 것은 개운하지가 않다라고 하시는 경우라면 헹굼물을 하실 때 소금을 타서 소금물을 만들어서 그걸로 헹구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서에 손가락에 소금을 묻혀 양치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소금에는 치약성분에서 나오는 연마제기능을 하는 역할과 청량감을 주는 성분이 있어서 양치후 개운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소금안에는 항균성분이 있어서 구강내 나쁜 균을 소독해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소금의 결정체는 치아의 표면을 자극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소금으로 양치를 하게 되면 치아가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약은 그러한 것을 감안하여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치아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제품입니다.
따라서 직접적인 소금양치보다는 치약으로 양치를 하고 소금물로 구강을 헹궈 주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소금에서 항균작용도 있어서 좋은 것으로 소개되기도 하지만 소금입자가 걸칠어서 칫솔에 묻여서 닦는건 잇몸에 상처를 내고 다칠수있어요 그렇다고 가는소금은 쉽게 녹기때문에 양치효과가 없다네요 그리고 소금순도에 따라서 불순물이나 이물질이 있어서 좋음소금을 써야되구요
현재 좋은치약이 많이 있기때문에 굳이 소금을 쓰실필요는 없는거같은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긴있지만 부작용도 있나보네요
소금 자체에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맛을 내기위한 소금이 아니라 굵은 소금이라고 하지요.
그러한 소금으로 양치를 하면 살균효과가 있어 양치 효과는 확실합니다.
다만 과도한 염분으로 인해 혀가 매우 힘들뿐더러
일부 소금을 섭취하게 되는데 그것이 몸에 쌓이다보면 안 좋은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옛날엔 소금으로 양치를 하고도 문제가 없던 이유 중 하나는
현대사회처럼 주로 앉아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닌
육체적 노동으로 많은 움직임을 하고 땀으로 그 염분들을 배출하며 물도 많이 마시기에
문제가 없었던 것입니다.
예전에는 치약도 비싸고 쉽게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소금으로 양치를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소금에는 미네랄이 들어있습니다 !
그래서 치약을 구비하게 힘들 때 소금으로 양치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좋은 치약이 많아서 소금쓰시는 걸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소금에 불순물이 섞여있는 경우가 많아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굵은 소금은 잇몸에 상처를 내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의 결론 좋은 치약이 많으니까 좋은 치약쓰자
치약대신 혹은 치약과 함께 죽염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죽염가루로 직접 치아에 대고 양치질을 할 경우 치아의 상아질이 상할 수 있기때문에 사용하실 떄는 꼭 죽염가루의 입자가 액상으로 바뀐 상태에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죽염은 치아우식증과 잇몸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죽염은 소염작용을 하여 염증을 제거해 주기때문에 구강 염증이
있는 분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저도 죽염과 치약을 섞어서 칫솔질을 하고 있는데 치약을 쓸때보다 더 깔끔하게 양치질이 되며 입이 개운합니다.
괜찮긴 괜찮습니다 하지만 매일 소금으로 강하게 닦다보면 잇몸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치약과 칫솔이 있다면 치약과 칫솔로 양치를 하는게 훨씬 좋겠죠? 더 나으니까 개발한거니까요 ㅎ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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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으로 양치질을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검증은 안됬지만 소금은 입자가 두껍기 때문에 오랫동안 양치질을 할 경우 치아 표면에 상처가 나서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날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합니다. 되도록이면 소금보다는 조금의 싼 가격으로 치약을 구매를 한뒤 치약으로 양치질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소금으로 염증도 완화시켜주어 입에 구내염이 생겼을 때에도 좋다고 들었어요.
목이 좋지않을때에도 소금물로 가글을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바로 소금으로 이를 닦는 것 보다는 양치 후 소금과 물을 섞어 농도를 맞춰 가글을 하는게
좋다는걸 더 많이 접한것같네요.
(소금물 농도는 짠 정도가 내가 마실 수 있는 정도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