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예민한 걸까요 ...??
학생일때부터 자전거 타왔어요
로드와 브롬톤
둘다 도로를나가 탈수있는거죠..
하지만 꼭 브롬톤타고나가면 한두번은 시비 걸린적있어요
자전거가왜 도로나오냐는둥
빵빵거림
그러다가 취업하고 첫차가 모닝이였는데
그거타고 다니다가 몇년후에 중형차로 바꿨는데
그때도 작은차는 좀 무시당하는구나 싶었는데
최근에 슈퍼커브란 오토바이타고다니는데
또 위헙운전 당하는경우 많네요
속도 잘지켜서가는데뒤에서 빵빵거리지않나..
신호걸려서 만났는데 욕한바가지했는데
이거 너무 다혈질인 제가 잘못일까요?
피해의식있는걸까요? 휴..이러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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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소통하기입니다.
충분히 생각할수있는부분인데 다지키고 살면
본인도 힘들고 적당히 유하게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비범한앵무새123입니다.
그런 운전자가 10대중 1대나 될까요.
50대중 1대 정도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기억만 남다보니 그렇겠죠.
대부분의 운전자는 자전거나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협하지 않습니다.
자전거나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협하는 자동차 운전자는 대부분 다른 자동차에게도 위협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을거구요.
자전거 브랜드나 오토바이 브랜드와는 관련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