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라고 외국인 선수로 쓰지 않는 게 아닙니다.
일본과의 감정적인 문제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여건이나 조건이 맞지 않으니 중남미나 미국인 선수를 선호하는 것이죠.
현재 외국인 선수에게 책정된 금액으로는 일본에서 선발급 투수를 데려올 수 없는 금액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일본인 선수가 없던 건 아닙니다.
2003년 두산베어스에서 활약한 이리키 사토시, 2006년 SK와이번스의 내야수 시오타니 가즈히코, 2008년 우리히어로즈의 다카쓰 신고, 2009년과 2010년의 SK와이번스 2011년 삼성라이온즌의 카도쿠라 켄, 2010년 LG트윈스의 오카모토 신야가 있었습니다.
SSG랜더스가 올해 일시 대체 영입한 시라카와 케이쇼는 13년만의 일본인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