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해서 아이를 키운다는건 보람이 있는걸까요?

간혹 가다가 생각을 하거든요 저희 누나만 보더라도 아이 둘을 키우는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고 저렇게

까지 아이를 키운다고 어떤 보람이 있을까 싶은 생각을 한번씩 해보거든요 돈을 백만 이백만원 쓰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오백씩 써가면서 아이들 교육시키고 이런게 과연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말을 잘 듣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대로 받아가면서 돈은 돈대로 써가면서

아이가 정말 좋은 직업을 갖는다 해도 그것만으로 보람이 될까? 뭐 제가 솔로고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으니까

이런 생각을 하는걸지도 모르겠는데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지 궁금해서요

결혼해서 아이를 키운다는건 정말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해서 아이를 키운다는건 보람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들도 있겠죠? 아이를 키우면서 우울증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이때문에 힘이되어 살아가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니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 글쎄요... 결국은 어떤 걸 감수하냐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요. 물론 경제적 부담과 키우는데 드는 리스크가 사랑과 보람보다 더 크다면 결국은 포기하는 게 좋겠지요. 약간 막말로 들릴 수 있겠지만 이래서 자녀를 가지지 않기도 하답니다.

  • 개인 가치관의 차이가 있겠지만, 본인과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큰 보람과 사랑을 느낄 수 있지요.

    물론 키우는 순간들이 힘들지만, 열번 힘든 순간보다 한번의 사랑스러움이 나머지 열번의 힘듦을 이길정도로 사랑스럽고 보람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