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의에 어긋난 사람의 행동이 지꾸 떠오릅니다 대놓고 말할 내용은 아닙니다
온라인 걷기 동호회에서 아는 분인데 오프모임에서 만났을때 말을 너무 교양없게 해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3살 나이도 많은데 자꾸 그 말이 떠오르며 상종 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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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그 사람과 되도록이면 마주치지 않도록 간극을 벌려놓으셔야겠습니다. 붙어있다가는 스트레스만 잔뜩 받으실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토끼58입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나잇값을 못하네요.
그런 사람하고는 상종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오프모임을 하더래도 그사람과는 대화를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와치독스입니다.
동호회를 안나가야죠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죠
더러워서 피하는 겁니다.
굳이 복수를 한다거나
하기 보다는 그냥 피하는게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심한긴꼬리195입니다.
예의가 없는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드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봐야 할 이유가 없으면, 손절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게 아니면 적당히 맞춰주던지 해야합니다.
동호회에 그 사람이 안 나올때만 나온다던지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