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화장실 두 개 중 제가 쓰는 곳(저희는 일명 여자화장실이라고 부릅니다. ^^;)에서는 앉아서 사용하라고 했더니 초딩, 중딩 남자애들인데 말을 잘 듣더라구요. 제가 먼저 그렇게 한 게 아니고 저희 엄마가 먼저 외갓집에서는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보라고 했더니 애들이 말을 잘 듣고 변기도 깨끗하다고 하셔서 저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네요. 첫째아들 친구 엄마도 자기네는 신랑은 말을 안 들어서 아들만이라도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초딩 때부터 그렇게 하더래요. 그래서 화장실 하나는 깨끗한 편이라고. 그래서 저도 그렇게 운영(?)하고 있어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나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