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단순히 설사 증상만 있으면 지사제 복용하면 되나, 열이 39도까지 올라간 상태에서 발생하는 설사는 응급실 방문하셔야 합니다.
세균성 설사인 경우 발열이 생길 수 있고, 증상이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약은 식사 후에 드시면 되고 아래 약은 공복에 드시면 되는데, 식사 후에 한번에 드셔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타이레놀도 같이 복용해도 괜찮으며, 알려진 상호작용 크게 없습니다. 우선 약 모두 드셔보시고 호전되지 않으면 응급실 방문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위에 보여주신 약은 식후에 밑에 약은 식전에 먹기는 하나 식후에 모두 같이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또한 해당 약 등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상호작용이 없으므로 같이 드시더라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해당 약을 먹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네 식후에 복용하셔도 됩니다. 타이레놀과 이부프로펜도 모두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사가 지속되면 탈수가 올 수 있습니다. 입술이 마르기 시작하면 탈수의 초기 증상이니 물2L에 소금 2티스푼 설탕 6 티스푼 넣어서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둘다 식전, 식후 상관없이 드셔도됩니다. 설페린큐는 지사제로 2알씩 하루 3회 복용가능하며 설사가 멎으면 안드셔도됩니다. 말릭스정은 장운동을 조절해주는 약으로 2알씩 하루 3회 복용가능하며 이 약은 5회 모두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타이레놀을 추가로 복용해도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설페린큐캡슐<아크리놀수화물 10 mg, 베르베린염화물수화물 20 mg, 스코폴리아엑스 5 mg, 오배자 60 mg ,현초 60 mg, 산사 50 mg, 감초 50mg, 작약 50mg, 현호색 30 mg>
말릭스정<트리메부틴말레산염 100mg>
설페린큐는 지사제로 설사를 완화해주고 복통을 잡아주는 의약품입니다.
말릭스정은 위장운동조절제로 위장운동을 정상적으로 되돌려 주는 의약품입니다.
식사와 굳이 상관없이 두가지 의약품을 같이 복용하셔도 됩니다.
또한 아세트아미노펜의 해열진통제를 더 복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