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형 실비가있는데 증액이 많이되서 고민입니닺
10년전에 가입한 우체국 실비인데 중간에 사고로 다치고 허리디스크 생겨서 그런지 실비가 두배가까이 오른다고 안내장 왔는데 이정도면 갈아타야하는건지....예전꺼가 그래도 좋은건지... 무배당하나로실비 이거거든요
안녕하세요. 김성준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하신 의료실손보험(실비)이 2009년 10월 실비 개정 전 상품이라면 전환을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최근 실비보험은 매년 갱신상품이고 상대적으로 납입보험료가 조금 저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실비보험의 가장 큰 장점인 보장 퍼센트 등 여러가지를 비교해 봤을 때 개정 전 실비보다 메리트가 있다고 보기 보통 어렵습니다.
새로운 실비 또한 전기간 갱신이 이루어지고 갱신주기는 1년입니다.
현재 유지중이신 실비의 보장 한도, 보장 퍼센트, 갱신 주기 등 꼼꼼하게 비교해보신 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특정 보험사 보다는 보험 비교 몰에서 동일한 조건, 보장 대비 저렴한 곳에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2009년도에가입한실비는100프로보장이됩니다 실비보험이갱신시오르더라도 현재가입하는상품은mri 나ct검사시특약을넣어야만보장이되고 점점 보장이축소되고있고 통원시자기부담금이높으므로 기존실비유지를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강온별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예전실비 유지 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지금 실비는 일년갱신으로 변경 되었으며
단점이 너무 많아 졌습니다. 또한 예전실비는
보험금 청구가 과다 하다고 해서 보험료가
오르는게 아니라 모든 고객대비 위험율 계산과
연령증가분을 반영해서 오른것입니다
유지 하시는걸 권장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성형익 보험전문가입니다.
09년 8월~ 12년 12월 사이에 가입하셨다면 3년 갱신
나머지는 1년 갱신입니다.
실손의료비는 예전 것이 좋다고는 말하지만, 병원에 잘 가시지 않는 편이라면
그리고 보험료가 부담되신다면 4세대 실손 (21년 7월) 을 고려해보셔도 좋습니다.
1년간 비급여 보험금 지급액이 없다면 할인을 해주고, 100만원 미만 비급여 보험금 지급액이 있다면 변동은 없으면 100만원 이상부터 할증이 생깁니다.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일이라
신중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중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실손의료비 보험은, 건강한 사람이 가입하는 일반 실손의료비 보험이 있고, 병원력이 생긴 이후에 가입하는 유병력자 실손의료비 보험이 있습니다.
가입 당시에 일반 실손의료비 보험으로 가입하셨다고 해도, 치료를 받은 이후에 새로 가입하시려면 3대 비급여(MRI/MRA, 비급여주사, 도수치료)와 처방조제비(약국) 보장은 빠지게 되고, 기존 입원/통원 치료에 대한 보장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 게 됩니다. 또한, 허리디스크 치료력으로 인해 척추 관련 질환은 부담보(보장 안 함)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갈아타시는 건 절대 추천드리지 않으며, 보험료가 정 부담이 되신다면 '계약 전환용' 실손의료비로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비 약관으로 전환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이 경우에는 유병력자 인수가 아닌 기존 표준체로 인수합니다.)
추가로, 우체국의 경우에는 금융감독원의 관리감독을 받는 일반적인 보험사와는 다르게 과기부,우정본부의 관리감독을 받는 곳 이므로, 일반 보험사와는 다른 점이 상당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향후에 추가로 보험가입을 하실 때에는 일반적인 보험사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올바른 판단에 도움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거나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추가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승환 보험전문가입니다.
예전실비가 더 좋습니다. ^^
예전실비는 지금 가입하고싶어도 가입못해요~
유지하실 수 있으시면 유지해주시는게 좋으세요.
지금 실비는 자기부담금이 더 높거든요.
안녕하세요. 황진영 보험전문가입니다.
10년전 가입하신 상품이라면 갱신의 이유가 한사람이 청구를 많이 했다고해서 많이 오르는것은 아닙니다.
현재실비로 옮기셔도 이미 청구하신건이 있으시니 가입이 힘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환은 계약시기에 따라 장단점을 따져보셔야 할꺼 같습니다.
현재 실손의료비는 09년 10월, 16년 1월, 17년 4월 의 3차례 약관개정에 따라 보장율이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올해 7월 약관개정에 따라 보장율이 더욱 축소되었습니다.
따라서 지병이 있으시거나 계속적인 치료를 하시는 분이라면 현재 유지하는 보험이 더 나은 선택일수 있습니다.
다만 새로 개정되는 실손의료비 약관은 보험료를 청구금액대비 차등하여 할증과 할인 혜택을 주기때문에 병원에 많이 가시지 않는다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할수 있습니다.
○ 보장성을 중시하신다면 현재계약을 보장성보다 월 보험료가 신경쓰이 신다면 개정후 상품을 알아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병욱 보험전문가입니다.
보상받은만큼 갱신할때 보험료는 늘어납니다만
병원 이력있으면 갈아타는것도 어렵고 가격도 거의 차이나지 않습니다
실비는 건강할땐 가입하기 쉽지만
5년내에 병원 이력있으면 건강했을때의 조건으로 가입이 어렵습니다
왠만하면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이화은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가입한 실비는 단독실비가 아닌 종합보험안에 특약으로 구성된
보험이기 때문에 단독실비보다 보험료가 더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존 증권을 확인해보시고 불필요한 담보들을 삭제하시고 보험료를 낮춘 후 실비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이 가입한 실비는 현재 4세대 실비보다 보장조건이 훨씬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해지는 절대 하지마시고 실비 전환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전환은 가입한 보험회사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전환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체국에 방문하셔서 전환을 하는 것이 좋을지 유지를 하는게 좋을지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허리 디스크 질환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실비를 가입하게 되면 척추에 대해 부담보 설정이 됩니다.
때문에 기존 보험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의 갱신율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갱신폭도 상승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병원 이용 빈도가 높아지고,
그에 대한 청구도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해지 후, 가입절차가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보험사마다 인수 지침에 의해서
실손다청구자, 상병이력이 많은 고객의 경우 거절 의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크 관련은 부담보 잡힐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실손이 예전꺼보다 갱신률이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