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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한 말은 정말 가관 이네요..

계엄은 찬성 안한다. 그 분이 계엄해서 누가 죽었거나 다쳤거나 그런거 없니 않냐?...

이런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 국민의힘 당대표를 맡게 된다면 정말 분열의 극과극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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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창백한원숭이162
    창백한원숭이162

    윤전대통령과 계엄세력 그리고 국민의 힘에서 말하는게 계엄으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건데 웃긴 얘기죠 세계에 비춰진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떨어지고 국민들이 느꼈을 스트레스 경제상황은 안중에도 없다는 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김문수 후보 발언은 계엄으로 죽거나 다친 사람이 없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랑 국민 정서 모두 괴리가 드는 발언같아요

    과거 계엄령 시행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이 있었던 역사적 맥락을 무시하는것 같아요

    518로 인한 트라무아가 얼마나 큰데요

    이런 주장이 당대표 후보 입에서 나왔다는점에서 우려와 반발이 커질 수 밖에 없는듯해요

    실제대로 당대표가 되면 통합보다 분열이 생길까 걱정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