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람들은 왜 남을 바꾸려고 노력을 할까요? 이것도 한국인의 특징인가요?
보통 돈을 벌고 싶어하는 사람을 보면 한국인은 열정을 다해서 도와주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멀리 있는 상태로 지켜보면 조금 한심하더라고요. 실제로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 중에서 10%를 제외하고는 그냥 자신의 월급에서 안주하게 됩니다.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것을 따라하기 위해서는 10%가 되어야 하는데 모두가 되는 것을 불가하죠. 이연복 쉐프가 요리 비법을 방송에서 그냥 알려주니 PD가 이런 것 알려 줘도 되냐고 묻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연복 쉐프는 이런 말로 반론을 합니다. 이미 따라할 사람들만 따라한다.
한국인은 이런 것을 잘 아는데 왜 오지랖으로 남을 바꾸려고 할까요? 자기 옆에 있는 애인도 자신의 말대로 변하지 않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