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기반의 댑(Dapp) 서비스는 아직 없는건가요?

2019. 04. 10. 00:56

페이스북과 유사한 사이트는 "퍼블리토"가 있고, SNS를 대체하는 서비스는 "오노, 센스"가 있으며, 백사과전을 대체하는 서비스는 "에브리피디아" 가 있고 블록체인을 지원 하는 웹브라우저는 "바이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메일을 기능을 대체하는 댑(Dapp)서비스는 아직 보지 못한 거 같습니다. 기능상 구현하기가 힘들어서 일까요?아니면 현재 개발중인지 알고 싶습니다.

공유하고 돈벌기 ♥︎

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우편물류, 운송, 우편마케팅

먼저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EOS기반의 분산화된 이메일 서비스인 dmail이 베타테스트를 위해 신청자를 받고 있습니다.

dmail은 기존의 이메일 서비스와 다르게 서비스업자가 메일 내용 확인, 검열이 불가능하며, 메일을 실제로 송,수신 하는 사용자만 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새 같이 스팸메일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또한 가지의 희소식은 dmail은 메일전송에 MAIL토큰이 사용되므로 스팸메일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현재 dmail의 베타 서비스 신청기간이므로 질문자님께서도 신청하시어 얼리어답터 1,000MAIL토큰수령 이벤트를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참 신기한 블록체인 세상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9. 04. 10. 22:22
25

이메일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전면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1. 이메일 서비스 사용시 토큰 보상이 있다면 스팸 메일 어뷰징이 등장할 것이고 서비스 회사 측에서 개인의 이메일을 들여다 볼 수도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2. 이메일 내용이 블록체인에 저장되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될 수 없다는 문제점도 있을 듯합니다. 즉 블록체인을 도입한다고 했을 때 단순히 이메일 수신, 발신 시간 정도를 기록한다고 하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3. 이오스 기반으로 이메일을 사용할 때 스팸을 막기위해 토큰을 쓰도록 하는 프로젝트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과연 사람들이 이메일을 보낼 때 토큰이 필요하다고 할 때 이것을 얼마나 대중적으로 사용할지 의문입니다. 중앙화가 탈중앙화에 비해 무조건 비효율적인 것은 아니고 블록체인이 모든 분야에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메일 서비스가 탈중앙화 되어야 하는 당위성이 얼마나 있는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다만 중앙 서버 없이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직접 이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다면 보안 이메일로서 이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4. 구글이 Gmail 서비스로 이메일 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구글에 비해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유저들이 가입해서 이용하도록 만드는 쉽지 않습니다.

  5. 이메일 계정 보안에 블록체인을 활용한다든가 이메일 서비스에 부분적으로 적용하여 원본 증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9. 04. 10. 01:40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