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관심있는 사람이 있는데 일단 미뤄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같은학교 나온 관심있는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인스타를 어쩌다 찾았어요 계정은 비공개지만 그 당시에는 프사도 그 사람사진이고 이름도 프로필에 있어서 알아보긴 했어요 인스타로 다가갈려고 마음 먹었는데 지금은 프사도 바꾸고, 이름도 지웠어요 지금은 안 다가가는게 좋을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떤 프사로 바꾸었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프사를 내리고 이름도 지운 것이라면, 사람들이 힘든 일이 있을 때, 심경의 변화가 있을 때 그러는 경우가 있으니, 조금 천천히 연락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냥 그러한 뜬구름같은 환상적인 인연을 찾으려하지마시고 주위에 계시는 질문자님의 일상에서 질문자님과 어울리는 인연을 찾아가십시오.
그것이 행복으로 가는 진정한 지름길입니다.
사람이 프사나 이름을 지우는 건 여러 이유가 있는데 단순히 기분 전환일 수도 있고
사적인 걸 감추려는 의도일 수 있어요
그 사람이 원래 프사나 이런걸 잘 안 바꾸는 사람인데 계속 두기에는 진부해서
마침 바꿔야겠다 싶어서 확 바꾸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도 지금 중요한건 타이밍이에요
이미 팔로우가 안 되어 있다면 당장 다가가는 것보단 조금 지켜보는게 나아요
만약 공통 지인이나 대화 계기가 있다면 인스타보다는 자연스런 오프라인과
공통 주제(특히 일상 주제로 다가가면 좋아용)로 접근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비공개 계정인데 프로필을 닫아두는 경우라면 갑작스러운 팔로우 신청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세요
일단은 참는게 우선일 수 있습니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는 말도 있잖아요? 일반적으로 이성 뿐만 아니라 동성간에도 인스타를 먼저 걸게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사람 나랑 친하지도 않은데 인스타 팔로우를 왜 거는거지? 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으로 다가가기보다는 일단 먼저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친해지고 그 이후에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는 정도로만 이용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학교 나왔고, 다가가려고 마음먹은 찰나에 인스타계정 프사도 바뀌고 이름도 지웠다면 계정탈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DM보내보세요. 혹시 나 기억하는지, 그 분이 맞는지요.
익명이 보장되는 사이버공간이라 할지라도 실제로 만나기 위해서는 본인이 먼저 다가가는게 옳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프로필을 바꾸고 이름도 지운 상태라면 상대방이 인스타 노출을 조심하고 싶어 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갑작스럽게 다가가면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조금 시간을 두는 게 좋아 보입니다. 만약 학교 동문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 자연스러운 계기나 상황이 생길 때 천천히 연락하는 방법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상대방 상태나 신호를 잘 살피는 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천천히 거리감을 좁히는 게 서로에게 부담 없이 좋은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접점이 없이 다가간다는 게 쉽지 않아보입니다.
상대와 같은 학교를 나왔다는 말은 현재는 같은 소속이 아니라는 말씀이죠? 그렇다면 현재는 접점이 없으니 상대가 나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가 중요한데 그 전에 얼마나 가까웠는지가 결정에 가장 큰 요소가 되겠습니다.
만약 놓치기 싫은 사람이라면 용기내어서 한번 다가가는 것도 방법인것도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