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 병행 시험 준비중인데
가족들 만나러 설날에 본가 내려가는게 너무 시간이 아깝습니다
양해를 구하고 안내려가도 될지 고민입니다
안내려가면 부모님 용돈만 그냥 드릴 생각입니다
그 다음주는 또 동생 졸업식이라 또 내려가야 하는데
그거도 내려가기가 싫네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고 공부해야 할 게 많이 남았다면, 방문하지 않고 메시지 등으로 마음만 전하시고 시험을 준비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