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프면 부모님께 바로바로 말해야하나요?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화장실에서 토했는데 부모님께 말해야하나요?
아까보다는 낫지만 완전히 다 나은건
아닌가봐요, 속에 좀 남아있는 것 같아서요.
근데 엄마께서는 지금 주무시고계세요.
그렇게 심각한 일은 아니니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말해도 되는거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귀한 것 같습니다.
만약 몸 상태가 계속해서 좋지 않다면 부모님을 깨워서라도 이야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몸이 아픈것 그리고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괜찮아졌다면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있었던 일들을 상세히 말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아픈것은 바로 이야기하는것이 좋습니다.
스스로 판단에 무엇인지 모르겠을때는 먼저 알리는것이 예방에 길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프면바로말하세요
부모님이받아드리기힘들어하고 혼을자주낸다면
컨디션이 괜찮다면 기다려주시는것도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프면 부모님에게 바로 말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런데 나아지셨다면 다음날 아침에
말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이러한 경우에 속이 나아지셨다면
급하게 어머니를 깨우셔서 말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