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좀 4차원이에요. 친근하게 접근하다가도
어색해서 말도 잘 못하면서 생각이 4차원인 여직원이 있습니다. 연기하는거 같은데 자꾸 다가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냥 찔러보는걸까요?
어색해서 말도 잘 못하면서 생각이 4차원인 여직원이 있습니다. 연기하는거 같은데 자꾸 다가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냥 찔러보는걸까요?
다가오는거 아니구 걍 성격일수도 있어요.. 잘 관찰해 보시고 싫으시면 무시하세요 ~~평상시 직원대하듯요^^
관심이 있다는 표현이 아닐까요 4차원이라고 해서 못다가올거는 없으니까요 관심이 있스니까 밀당을 하는것 같기도 해요 본인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서로의 마음이 같다면 더 좋은결과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아니 질문자님 저희가 그 여직원분도 아닌데 다가온 이유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특히나 사차원이라면 생각을 예상하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기타 정보가 없으면은 저희 답변자들이 판단하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질문자님이 그 상황에 분위기나 그 사람의 성격 뭐 배경 소문 이런 거를 적고 판단하실 내용입니다. 이런 거를 듣고요. 그러니까 뭐 그냥 찔러보는 걸 수도 있고 질문자님이 좋아서 그러는 걸 수도 있고 그냥 그렇게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4차원이 맞다면 사전에 차단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계속 빌미를 주게되면 엮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물론 가깝게 사귀다보면 새로운 면을 발견할수도 있겠으나 우선 본인의 마음부터 확실하게 정리하시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엽기적인 1인 개인 방송들 때문인지 이상한 거라던가 일본 만화를 보면서 정신 세계가 이상한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정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