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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테리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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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수치 이상의 방사능에 노출되면 위험하다고 알려져잇는데 체감이되지않습니다.

방사능도 어떻게 보면 전자기파라고 알려져잇는데 빛 역시 전자기파로 알고잇습니다. 방사능이 기준치 이상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장시간 노출시 피폭되어 몸에 이상이 생긴다고합니다. 자세히 잘몰라서 그런데 같은 전자기파인데도 빛의 전자기파는 높을수록 태운다는 생각이 되는데 방사능은 높을수록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방사능과 빛은 모두 전자기파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특성과 영향은 다릅니다. 빛은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접하는 전자기파로, 우리 눈에 보이는 색깔과 밝기를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빛의 전자기파가 높을수록 더 밝게 비추어지고, 높은 에너지를 가진 빛은 피부를 태우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방사능은 빛과는 다른 종류의 전자기파로, 높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도 다릅니다. 방사능은 원자핵에서 방출되는 입자나 전자기파를 말하는데, 이게 우리 몸에 노출되면 세포나 조직을 손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방사능이 일정 수치 이상으로 높아지면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사능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체감하기는 어렵습니다. 빛은 우리 눈에 보이기 때문에 높은 에너지를 가진 빛을 보면 눈이 아프거나 피부가 타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방사능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체감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사능이 높아지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커지기 때문에 일정 수치 이상의 방사능에 노출되면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방사능은 높을수록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기 때문에 일정 수치 이상의 방사능에 노출되면 위험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사능이 기준치 이상으로 넘어가면 장시간 노출되어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방사능이 높아지면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알려드릴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형준 과학전문가입니다.


      방사능이라는 건

      방사선을 내뿜을 수 있는 능력 등을 이야기 하고 방사선이란 파장이 매우 짧은 전자기파를 말합니다.

      파장이 짧을수로 투과 능력은 떨어지며 대신 파괴력이 커지기 때문에 세포를 통과할 때 세포속 디엔에이를 세게 치고 가기 때문에 DNA가 손상이 되고 따라서 세포가 돌연변이를 형성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장대은 과학전문가입니다.

      방사선에 노출되었다 하더라도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1,000밀리시버트 이상의 매우 고용량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오심, 구토, 무력감, 식욕부진 및 설사 등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1차적인 증상들이 일단 발생하면 1시간에서 3일 정도 지속될 수 있으며 발열, 저혈압 및 설사에 의한 체액소실 등의 증상은 상대적으로 예후가 좋지않은 증상들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답변이 도움됐다면 ★좋아요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방사능은 일정수치 이상이되면 피폭으로 장기파열 및 신체피부의 변화가생깁니다. 빛의 전자기파와는 다르게 강도가 세서 무조건 발생하는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