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개인레슨 선생한테 스승의 날 선물을 줘야 되나요?

어플 통해서 신청해서 골프 세미 프로한테 개인레슨을 딱 한 달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한시간에 5만원 주 2회 받았죠. 2주 정도 받다가 3주차에 레슨 날짜를 잡는데 "5월 15일에 시간 되나요?" 이러길래 된다고 하니까 "이날 스승의 날이네? 이 날 레슨하죠." 이러면서 무언의 압박을 넌지시 주더군요. 근데 제 입장에서는 서로 알고 지낸지 2주 됐고 친한것도 아니고 그것도 주 2회 1시간씩 시간당 5만원씩이나 주면서 레슨 받는데 굳이 스승의 날까지 챙겨야 되나? 그러면서 그냥 스승의날 선물은 신경도 안쓰고 스승의날 당일 빈손으로 갔죠. 빈손으로 가서 평소처럼 30분 정도 레슨을 평소처럼 받던 와중에 레슨 잘 받고 있는데 갑자기 별것도 아닌걸로 꼬투리 트집 잡으면서 저한테 신경질을 내는거에요. 그래서 이거는 누가봐도 스승의날 선물 안챙겨서,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했는데 지혼자 빈정 상해서 그런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양반은 저한테 왜 그랬을까요? 개인레슨 선생 중에 원래 이렇게 양아치들이 많은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통쾌한큰고래144입니다.

      골프 개인 레슨을 돈내고 받는데

      선생님 대접도 받고 싶었나 보네요

      개인레슨 다른 선생님을 알아보시는게

      좋겠네요